내몸 치유능력 높이기 Goodmorning letter






▶ 내몸 치유력 높히는 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 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 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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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사람





...........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디에고 마라도나(향년 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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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_ 문효치



들꽃
                                 _  문효치



누가 보거나 말거나
피네


누가 보거나 말거나
지네


한 마디 말도 없이 
피고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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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다! '인생 몸관리 10계명' Goodmorning letter



1. 정신이 먼저라고 생각하지 마라

대부분의 현대인은 머리 쓰는 일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는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몸을 관리하면 정신과 마음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정신적인 부분만 관리하면 몸이 서서히 망가진다.

기억하자. 몸이 먼저다.

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숙면을 취하려면 밝을 때 일어나고 어두우면 자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에 따라 잠의 품질이 달라지니

너무 늦게 자는 것은 피하라고 조언한다.

낮에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이고,

되도록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자.

3. 다이어트는 몸무게를 줄이는 게 아니다

몸무게만 빼는 방법은 간단하다.

며칠 굶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빠지지 말아야 할 수분과 근육이 빠진다.

장기적으로는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찌는 ‘불량체질’이 된다.

뺄 것은 빼고, 늘릴 것은 늘리자.

4. 바쁠수록 운동하라

분초를 쪼개 살 만큼 바쁘고,

높이 올라간 이들의 공통점은

운동에 일정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이다.

사는 게 힘들고 체력이 고갈되어

쓰러질 것 같다면 당장 운동을 시작하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운동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5. 의사에게 몸을 맡기지 말고 몸에 대해 공부하라

우리는 몸에 대해 너무 무지할 뿐 아니라

자기의 건강 관리를 의사 등 전문가에게

외주 주고 평소에는 신경을 끊는다.

하지만 이는 권장할만한 방법이 아니다.

건강하고 싶은가?

몸에 대해 공부하라.

그게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6. 차(茶)를 마셔라

‘차수(茶壽)’라는 말이 있다.

108세를 말한다.

한자의 차는 모양상 十十(20)에 八十八(88)을

보태어 108이 되기 때문이다.

평소 기분전환을 하며

곁들일만한 나만의 차를 즐겨보라.

머리도 맑아지고 몸에 좋은 수분도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7. 소식(小食)하라

현대인의 질병은 못 먹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다.

‘암(癌)’이란 한자를 보면 ‘입 구(口)’가 세 개 있다.

최고의 음식은 적게 먹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배고플 때 나는 꼬르륵 소리가

최고의 건강 비결이자 동안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8. 의도적으로 많이, 자주 웃어라

긴장하면 근육이 뭉치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일을 할 때는 그래도 되지만 계속 긴장해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긴장을 풀기 위해서는 얼굴 근육을 풀어주어야 한다.

그게 웃음이다. 가능하면 자주,

의도적으로라도 웃는 것이 좋다.

9. 쉬는 것도 능력이다

일을 잘하는 건 능력이다.

하지만 쉬는 것 역시 능력이다.

무엇이든 그칠 줄 모르면 문제가 생긴다.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몸에 계속 비상을

거는 것과 같아서 결국에는 몸을 망친다.

나를 위해, 회사를 위해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자.

10. 호흡하고 명상하라

음식, 물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호흡이다.

명상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고

자신을 살피게 한다.

명상을 영어로는

‘메디테이션(meditation)’이라 하는데

’약(medicine)’이라는 단어와 어원이 같다.

명상이 영혼에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 한근태 교수 '몸이 먼저다' 中 -


김우중 사람



김우중 별세로 본 대우그룹 흥망사…韓 압축성장 역사 고스란히



세계경영 신화, 외환위기로 무너져…분식회계로 큰 피해 끼쳐
1967년 창사 후 한 때 재계 2위로 성장…대마불사 공식 깨져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한국경제 압축성장기 중심에 있던 대우그룹은 창립자인 고(故) 김우중 전 회장보다 먼저 역사 뒤로 사라졌다.

열평 남짓 사무실에서 출발한 대우그룹은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김 전 회장의 철학처럼 빠르게 뻗어 나갔으나 30여년 만에 불명예스럽게 해체되는 운명을 맞았다.

자산규모 2위 재벌그룹은 외환위기를 맞아 공중분해됐고 20년이 지난 지금은 '대우'라는 이름만 흔적처럼 남았을 뿐이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서울=연합뉴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3월 22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우그룹 창업 5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연단에서 내려오는 김 전 회장 모습. 2019.12.10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우그룹은 1967년 3월 22일 대우실업이 문을 열며 시작됐다. 트리코트 원단 수출의 귀재라고 해서 `트리코트 김'이라 불리던 청년 김우중은 서울 충무로에 사무실을 빌려 셔츠 내의류 원단을 동남아시아에 내다 팔았다.

김 전 회장의 수완과 정부의 수출진흥정책을 양날개로 달고 대우실업은 급성장했다. 경제 고도성장기 '이카루스의 꿈'을 꾼 김 전 회장은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다계열, 다업종' 확장에 나섰다.



'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향년 83세 / 연합뉴스 (Yonhapnews) 유튜브로 보기



대우는 1973년 한 해에만 대우기계, 신성통상, 동양증권, 대우건설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인수했다.

1976년에는 한국기계를 흡수해 대우조선으로 개편한 옥포조선소과 묶어 대우중공업을 만들었다. 1978년엔 대우자동차의 전신인 새한자동차를 인수하고 1983년 대우자동차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4년 세운 대우전자는 1983년 대한전선 가전사업부를 더해서 주력기업으로 키웠다.

대우그룹의 상징이던 서울역 대우센터 빌딩은 앞서 1977년 완공했다. 지상 23층 규모의 사옥은 당시 한국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폴란드 자동차공장의 김우중 전 회장


폴란드 자동차공장의 김우중 전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994년 대우자동차를 방문한 바웬사 폴란드 대통령에게 르망 레이서 승용차를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2005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종합상사'에 기반한 대우그룹의 문화와 대우센터는 드라마 '미생'에서 엿볼 수 있다.

창사 15년 만에 체급을 부쩍 키운 대우그룹은 1982년 대우실업을 ㈜대우로 바꾸고 그룹 회장제를 도입해 제대로 그룹의 모습을 갖췄다.

1990년대 들어서도 대우그룹은 성장 위주 전략을 유지했다.

1993년에 '세계경영 우리기술'을 슬로건으로 폴란드 자동차 공장을 인수하는 등 동구권 시장 개척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1995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대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첫 남북한 합작투자회사인 민족산업총회사를 북한 남포에 설립했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에 쌍용차[003620]도 인수했다.

1998년에는 41개 계열사, 396개 해외법인을 거느리며 자산 기준으로 삼성과 LG를 제치고 재계 2위 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10만5천명, 해외사업장 21만9천명으로 임직원이 30만명이 넘었다.

거침없이 몸집을 불리던 대우그룹은 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 순식간에 허망한 결말을 맞았다.

무리하게 빚을 내 과잉투자를 하는 차입경영의 허점이 드러났다. 외형확대에 치중하느라 다른 그룹에 비해 구조조정이 늦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대우 디자인포럼 방문한 김우중 전 회장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함께 대우 디자인포럼 방문한 김우중 전 회장(서울=연합뉴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99년 4월 20일 한국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과 함께 대우 디자인포럼에서 자동차 모형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있는 김 전 회장 모습.2019.12.10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신용등급 추락 여파로 해외 채권자들의 상환 압력이 거세지고 해외 자산가치가 추락하자 대우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

1998년 12월 계열사를 10개로 감축하는 구조조정안이 발표되면서 대우그룹은 확연히 쇠락의 길로 들어섰다.

삼성차를 받고 대우전자를 주는 빅딜 계획이 실패하며 이듬해 8월엔 12개 주요 계열사 워크아웃이라는 극약 처방을 받았다. 큰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는 '대마불사' 법칙이 이 때 깨졌다.

이어 2000년에 수십조원 규모 분식회계가 적발되며 대우그룹은 회생 불능 사태가 됐다. 대우그룹 분식회계는 1997년 19조여원, 1998년 21조여원 수준이다.

대우그룹은 한국 경제성장기에 주요한 역할을 했지만 분식회계와 부실경영으로 국가 전체를 휘청이게 하고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입히며 공과를 모두 남겼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2/10 02:20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904167100003?input=1195m





“선진국 못 물려줘 미안하고 부끄럽다” 김우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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